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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구협회 이계왕 회장, 국제연맹 부회장에 선임

대한정구협회 이계왕 회장, 국제연맹 부회장에 선임
[OSEN=홍윤표 기자]대한정구협회 이계왕 회장이 국제정구연맹( ISTF) 부회장에 선임됐다.


[OSEN=홍윤표 기자]대한정구협회 이계왕 회장이 국제정구연맹( ISTF) 부회장에 선임됐다.

국제정구연맹(회장 박상하)은 10월 31일 쉐라톤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대한정구협회 이계왕 회장(대정테크윈 대표)을 국제정구연맹 부회장으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이계왕 회장은 지난 8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대한정구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ISTF 집행위원회는 이날 오는 2019년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중국 저장성(浙江省) 타이저우(台州)를 확정했다. 인구 600만 명의 타이저우는 일본, 독일과 치열한 선수권대회 유치경합을 벌인 끝에 집행위원들의 절대 다수 찬성을 얻어 일본을 따돌렸다. 2015년 제15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렸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세계 70여개 회원국을 대표한 집행위원 10명 가운데 9명이 참가해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열렸다. 집행위원회는 그 밖에 국제연맹회장에는 국제연맹 부회장으로 2년 이상 재직하거나 각 회원국 회장 이상 만 출마할 수 있도록 자격 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정관도 통과시켰다.

한편 ISTF 박상하 회장은 “시대적인 대세에 맞춰 국제정구연맹과 국제테니스연맹을 통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IOC에서도 통합이 되면 정구가 테니스의 올림픽 세부 종목으로 추가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ISTF 이계왕 신임 부회장은 “박상하 회장과 힘을 합쳐 정구가 올림픽 종목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chuam@osen.co.kr

(사진 위) ISTF 박상하 회장(한가운데)이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했다. 왼쪽부터 중국정구연맹 왕광헤 (Wang Guanghe) 사무총장, 저장성 타이저우시 체육국 류퉁(Lyu Tong) 부국장, 국제정구연맹 박상하 회장, 타이저우 시 사회개발 그룹 구오하이링(Guo Hailing) 부회장, 타이저우 스포츠 센터 쥬시안후(Zhou Xianhu) 실행이사

(사진 아래)대한정구협회 이계왕 회장(왼쪽)과 박상하 회장.(제공=대한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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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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