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정윤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과 영준이 도쿄에서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나얼은 영준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고 영준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듬직한 모습으로 서있다. 나얼은 특유의 무덤덤한 표정으로 자신의 전시회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김혜경씨는 이어 “#성훈 오빠 #정엽 오빠도 보고싶다. 도쿄 여행하시 분들 전시 보러 가세용.
#나얼 #노준 2인 전시회“라는 말로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나얼의 도쿄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트라이 갤러리(오차노미즈)에서 열린다. 전시시간은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휴무일 없이 진행되며 무료 전시다. /sungruon@osen.co.kr
[사진] 김혜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