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수교 130주년...라메종뒤쇼콜라, '데스티네이션 오브 파리'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1.31 15: 11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가 한불수교 130주년과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데스티네이션 오브 파리'를 출시, 한정 판매한다.
올해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한불 상호 교류의 해’이며, 다가오는 2월 5일은 라메종뒤쇼콜라의 한국 론칭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에 라메종뒤쇼콜라는 국내에 출시되는 '데스티네이션 오브 파리'의 고급스러운 케이스 겉면에 파리의 중심을 흐르는 센강과 주요 지명을 표기한 지도 위에 개선문, 에펠탑, 생제르맹데프레 교회, 루브르 박물관, 오페라극장 등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입체로 표현해 낭만적인 파리 감성을 물씬 풍긴다.

프랑스 파리에 대한 추억을 갖고 있거나 방문하고 싶어하는 사람 모두에게 특별하게 다가올 '데스티네이션 오브 파리'는 소장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데스티네이션 오브 파리'는 ‘코프레 이니시에이션(20ea/8만 5000원)’과 ‘마카롱 기프트 박스(12ea/4만 6000원)’ 12구 제품으로만 한정 수량 출시되며 1월 25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판매한다. /letmeout@osen.co.kr
[사진] 라메종뒤쇼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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