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빈 사냐, 가슴이 ‘출렁출렁’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08.05 15: 57

[OSEN=체육부] 프랑스의 축구선수 바카리 사냐(31, 맨체스터 시티)의 아내 루디빈 사냐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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